2022-0217 리포트 정리

<참고만 하세요>

 

[대웅제약]

목표주가 19만원 상향 조정

영업이익 185% 증가 

올해 실적 전망은 영업이익은 29% 증가 전망

나보타 미국 수출 성장. 처방의약품 증가 기대 

PER 19배

 

[인터로조]

목표주가 44000원 상향

올해 영업이익 32% 증가 전망

리오프닝 수혜 기업 

PER 13배 로 밸류 하단

 

[금호석유]

목표주가 20만원 하향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주가 지나친 저평가. PER 2배

열병합 발전소 운영. SMP전력도매단가 상승하면 긍정적

NBL이 부담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92만원 유지

4분기 쇼크

인건비, 마케팅비

리니지W 일매출 급증

리니지M 일매출 급락

신작게임. 하반기 출시. PC용 게임 스팀 출시 예정

3분기 리니지W NFT 출시 예정

 

[에스에프에이]

목표주가 46000원 유지

2차전지 검사장비 매출 비중 확대

22년 신규수주 1조원

상당한 저평가

중국 2차전지 대표사 리드차이나 Ev/EBITDA 31배, 하나기술 19배. 동사 3.4배

 

[연우]

목표주가 32000원 하향 조정

4분기 지급되는 특별상여금이 내부 사정으로 22년 1월에 이연 지급되며 21년 4분기의 영업이익률은 10%대를 유지할 수 있었음. 1분에는 상여금이 반영되므로 수익성은 악활 불가피

 

중국 채널 소비심리 불확실정 확대로, 국내 주요 고객사에 대한 수주 감소가 예상되므로 2022년은 상저하고의 흐름을 기대볼만함 

 

[피에스케이]

21년 이익 214% 급증

4분기는 추정치 부합

22년에는 1분기가 분기 매출 저점이며 2분기가 최고. 3분기, 4분기는 2분기와 유사

2018년 무역분쟁이후 해외 고객사 확대로 해외 고객사 비중 50%

각국의 반도체 기업들이 안정적인 장비 조달원하고 있어 긍정적

4분기는 일회성 비용으로 약간 부진

삼성말고도 고객사는 많음

22년 실적추정치 상향 

 

[아이에스동서]

목표주가 72000원 

21년 영업이익률 22.3%

대구 동대구 에일린의 뜰 3천억 매출 잡혀 4분기 이익 성장

올해는 고양덕은지구, 울산덕하2지구, 고양덕은DMC,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사업장이 자체 사업으로 매출 발생 전망

 

고양덕은 3월경 분양. 규모는 9천억

 

1월 카이트홀딩스 지부취득. 환경에너지솔루션 인수를 위해 설립한 회사. IMM글로벌 배터리 펀드도 투자. 캐나다 배터리 리사이클 업체인 Lithion에 투자. 자동차 폐배터리 시장에도 진출. 인선모터스와 시너지 효과 기대

PER 7배

 

[미디어, 광고 / 중소형 제작사들의 약진]

지리산 제작사인 에이스토리가 호실적 발표. 사상 최대 실적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삼화네트웍스.. 연간 67억 흑자

드라마 영업이익 90억원

 

[중소형 드라마]

대형사에서 중소형 제작사까지 온기 확산

 

[이제는 정말 리오프닝]

마지막 팬데믹 단계

동남아도 국가들도 입국 간소화 절차 개시 

익스피티아, 에어비앤비, 리얼티 인컴

 

TIGER 여행레저 ETF

 

[애플, 10년만에 최대 점유율 기대]

아이폰 SE3 47만원에 발매 

아이폰14.. 폴더블폰외에는 경쟁자가 없는 상황

카메라 성능 향상. 7년만에 풀체인지 

2012년 18.3% 점유율 --> 17.8% 2022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이노텍 

 

[헬스케어, 의료기기 수출데이터]

톡신.. 대웅제약 수출 호조

미용의료기기.. 28.5% 수출 증가 

임플란트.. 23.7% 증가 

 

2월25일. FDA 승인 결정

녹십자 백신 허가 여부 FDA(2018년 공장문제로 불발되었다가 다시 승인 받을지)

(혈액제재 IVIG-SN 10%)-면역질환 치료에 쓰이는 정맥주사제

 

주식시작이 좋은 이유 : 전쟁리스크 완화 + 중국 물가 둔화(생산자 물가, 9.1%증가. 예상 9.5%, 전월 10.1%)

 

[롯데케미칼 최근 3개월간 450억원 투자]

롯데정밀화학의 최대주주인 롯데케미칼은 최근 롯데정밀화학 지부을 꾸준히 장내 매수하고 있습니다.

작년 11/18일~12/2일 282,777주(지분율 1.10%/ 약 223억원), 올해 2/8일~15일 294,550주(지분율 1.14%/ 약 223억원)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총 446억원에 달하는 현금으로 지분율 2.24%를 추가확보하여 지분율은 31.13%에서 33.37%까지 상승했습니다

 

Details, 지분확대는 경영권 강화 목적

과거에 롯데케미칼이 정밀화학을 합병할 것이란 루머가 많았으나, 회사측에선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2021년 8월 실적발표회를 통해, 향후 기회가 된다면 추가매입해 경영권을 강화거나 연결 지분까지도 하려고 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해당 발언으로부터 3개월이후부터 지분취득이 시작되었고,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롯데케미칼의 지분취득은 100% 합병도단 지분율 증가에 따른 경영권 강화로 판단됩니다. 

 

View, 롯데케미칼의 신사업 확대와 퀘를 같이 할 것

롯데케미칼은 머지않아 2차전지 관련 신규투자에 대하여 공식화 할 것으로 예상되며, 롯데정밀화학은 술루스첨단소재에 대한 지분을 펀드를 통해 간접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번 지분 취득은 향후 2차전지 사업 확대를 위해 계열사에서 담당 중인 2차전지 사업들(양극박/음극박)과의 파트너십을 위한 포석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성장전략과 차별화된다는 점에서 롯데케미칼에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롯데정밀화학 입장에선 모기업의 지속적인 지분취득이 예상되기에 긍정적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