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만 하세요>
[한미글로벌]
목표주가 15000원 상향
건축 설계 감리
3분기 실적은 소폭 개선
국내 최초 CM사업 도입
설계, 감리 + 기획,발주, 시공 , 유지관리까지 책임지고 발주사에 제공
미국 내 자회사 OTAK 미국 경기 부양 정책의 수혜. 인프라 CM 전문 기업
20년부터 HG프리콘 서비스를 도입. 시공 전 단계에서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건축물을 미리짓는 서비스
메타버스 플랫폼
22년 영업이익 66.4% 증가 전망. PER 5.4배
[SKC]
목표주가 238000원 상향 조정
전지용 동박사업 실적 추정치 상향
23년까지 수급 타이트. 동박
22년 영업이익 45.7% 증가 전망
단가 상승도 기대
23년도에 아마 세계 동박 생산량 1위 달성 기대
[서진시스템]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영업이익 흑자전환 250억
베트남 공장 가동률의 빠른 회복
사업부별로 고른 성장. EDD, 생활가전, 통신장비가 모두 고르게 반등
분기 사상최고 실적 갱신 지속, 내년 실적 기대감 상승
글로벌 1위 ESS 업체 플루언스가 동사의 핵심 거래처로 떠오르는 상황. 플루언스 공격적인 영업정책
전기차 배터리 관련 부품 양산 매출도 임박
PER 7.6배
[삼성전자]
목표주가 10만원 유지
IT업종 최선호주 제시
11월 현재 북미 서버업체들의 반도체 재고가 3분기 대비 30% 감소하며 재고소진 속도가 빠름
4분기 비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이익기여도가 3배 상승하며 분기 영업이익 1조원 기대
내년부터 인공지능 통한 메타버스, NFT 시장 진입 기대
4분기 반도체 가격 협상 고객사 가격 저항 커서 협상 지연을 예상. 예상보다 순조로울 전망. 반도체 재고 빠르게 소진되는 상황
북미 서버 업체들이 반도체 가격 협상의 무게 중심을 가격 인하보다 선제적 물량확보에 초점
반도체 가격 등락 폭 과잠에서 이램 바닥은 당초 2분기 대비 3개월 앞당겨져 비수기인 내년 1분기 가능성 높음
올해 4분기가 주가는 바닥
10개월 조정 거치 삼성전자(PER 12배) 글로벌 경쟁사 36% 저평가. 내년 이익 감소 우려가 이미 선반영
대형 M&A,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과 협력해 인공지능 이용한 메타버스, ,NFT 시장 진출 추정
비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 분기 평균 1조원 이상 전망
삼성전자는 가격 조정이 마무리. 비중확대의 적기
[네패스]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3분기는 적자예상
전력관리 반도체 패키징 사업부문 가동률 회복으로 네패스 밸도 매출은 22% 지난 분기보다 증가
PLP 사업부문의 영업적자 규모가 높았음
22년 자회사의 가파른 성장 기대
네패스라웨(패키징)에서 매출 성장과 적자폭 축소, 네패스아키(비메모리 테스팅)에서 실적 개선
22년 본업에서도 매출 성장을 기대
PMIC 공급 부족 심화, 생산량 증가 기대
[금호건설]
목표주가 17000원 상향
수주잔고 7.4조원
신규 분양물량 착공 진행 증가 바탕으로 매출, 이익 증가세
공공주택 공급 확대의 직접 수혜
3분기 영업이익 대폭개선. 43% 증가
PER 3배
[솔브레인]
목표주가 30만원 유지
3분기 영업이익은 17% 증가
소재 사용량 증가
2차전지 전해액 생산, 전해질 일부 비용부담
매출의 53%가 식각액, NAND 고단화, 이램 및 파운드리 미세공정 전환으로 사용량 증가
2022년 12% 성장
PER 13.6배
[디지털대성]
목표주가 13000원 상향
대성올패스. 가격을 인상 30% 인상
내년 추정치 7% 상향 조정
올해 수능 지원자 51만명. 그 중 대성마이맥 이용자는 14만명 수준
현재 배당수익률 4%
3분기 실적 기대치 충족. 이익 51% 증가
PER 8.7배
[농심]
목표주가 41만원 유지
3분기 영업이익 -1% 역성장. 기대치 상회
국내 영업이익 8% 증가. 라면 매출이 증가
수출은 15% 매출 증가. 광고선전비 등 비용관리로 이익률이 개선
해외는 매출이 두자릿수 성장
매출은 증가, 이익은 감소
4분기부터 이익 증가 본격화
26% 이익증가 전망
[테스]
목표주가 35000원 상향
3D NAND 장비. 22년이후 추정치 상향
4분기부터 내년 2분기까지 메모리 다운사이클은 이미 반영
비중 늘리자는 의견
내년 하반기에는 큰 폭 실적 개선
[풀무원]
목표주가 25000원 유지
해외 모멘텀 부각 기대. 2022년
미국법인 4분기부터 실적 호전 전망
전체 3분기 매출 10% 증가, 영업이익 11% 증가. 이익 기대치 상회
국내법인, 신제품 판매 호조
일본법인, 구조조정 비용 발생
중국법인은 가공두부, 파스타 제품 고성장 지속
[오리온]
목표주가 17만원 유지
10월 영업실적 -0.3% 역성장
시장 지배력은 견조
가격 인상 시작
한국 5.3% 성장. 이익은 비슷
중국 매출액은 1.9% 성장
베트남은 24.6% 성장
러시아 일부 역성장
22년 2공장 완공
하반기부터 시작된 수요확대를 고려시 역기저는 우려할 사항은 아니다
지금의 주가 하락 과도. 여전히 동조업체대비 20% 할인 중
[GST]
목표주가 44000원 상향
3분기 영업이익 473% 급증
마이크론 등 해외 고객사 스크러버 매출확대
스크러버 매출은 4분기도 증가
4분기 최대 실적 달성 유력
해외, 국내 고객사 매출 증대 기대
스크러버, 칠러는 ESG 트렌드에 맞는 기업
PER 8.1배
[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90만원 유지
PER 11배 수준으로 저평가
수소 핵심 소재 탄소섬유 + 고부가 소재 아라미드
타이어코드는 완성차 판매 호조로 성장 지속 기대
타이어코드 공급은 부족, 수요는 증가
생산능력 상위권 업체 대비 2배이상, 세계 1위
[SK]
목표주가 45만원 유지
꼭 사야하는 이유가 생겼다!
CBM 인수 추진. 프랑스 이포스케시 이후 추가적인 유전자치료제 설비에 대한 확장
세포유전자치료제 연평균 50% 성장세. 세포치료제는 지역별 생산기지를 갖추고 있는 것이 중요
유럽에 이어 미국에도 생산기지 확보하는 것은 중요
SK팜테코의 투자 포인트
1)본거지가 한국이 아니라 미국, 유럽에 집중하여 진행. 대부분은 파트너쉽을 맺고 해외 진출을 했음
SK는 직진출
2)차세대 항체 치료제같은 3세대 바이오 의약품 중심
향후 바이오 CMO에서 매출 1조원, 마진 30% 목표. 기업가치는 15조원 예상
3)코로나 치료제 대응이 가능. 북미생산시설 보유가 매력적 . 연말 연초에 관련 사안 확인이 가능할 전망
이익 기대치를 9.1% 상회
영업이익 1.55조원, 244% 증가
SK이노베이션과 SK E&S 수익성 개선 효과
SK실트론 0.8% 영업이익 증가
웨이퍼 단사 상승 기대
실트론은 장기계약비중 60% 수준
SK팜테코 흑자전환
실적과 숫자를 겸비한 기업
SK에 대해 빠른 판단 필요. 펀더멘털에 더해진 스토리
3분기 호실적. 소재 그린분야 성장 비전. 주당 8000원이상의 배당 전망.
바이오 CMO 기대
배당수익률 3.2% 전망
[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 19만원 커버리지
지난 10년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국내에서는 비교대상이 없는 독보적 치과기업
12~16년 내수정책 수혜, 해외수출의 쌍끌이
17~19년 해외 확장으로 재무리스크 부각
20년~현재 : 재무리스크 감소,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주가 재평가
비즈니스모텔. 미용 덴티스트리. 그 중에서 반드시 공략해야 할 투명 교정 시장
토탈 솔루션
지역포트폴리오. 안반을 지키면서 영토확장
카보 인수 실패 후 고점대비 48% 급락
PER 14배, 글로벌 평균 25배 대비 저평가
SK에코플랜트(비상장 SK자회사), 삼강앰앤티 인수
[Global X Cybersecurity ETF(BUG)]
글로벌 사이버 보안 대표 기업들로 구성
주가 118% 상승
클라우드 시대, 보안은 필수
사이버보안시장 연평균 11% 성장
신생 사이버보안업체가 다수 포진
[월트디즈니]
4분기 실적은 기대치 하회
테마파크 흑자전환
TV 제작비 증가로 감익
가입자는 1억 1810만명. 기대치 미달
일시적으로 가입자 순증에 제동. 아직 진출할 국가가 많기 때문
일본, 한국, 대만, 홍콩 서비스 국가 확대
내년에는 동유럽, 남아프리카, 중동 진출
오리지널 콘텐츠 대규모 제작 예정
[친환경 저전력 반도체에 집중하자]
2022년 반도체 시장은 공급망 완화, 고성능, 저전력 반도체 수요 증가로 성장 기대
메모리 반도체 산업 2018년 뛰어넘을 전망
고사양컴퓨터, 스마트폰, 자동차 등 미래를 이끌 수요 3대 어플리케이션의 친환경, 저전력, 고성능 반도체 수요는 더더욱 확산
3나노 GAA 공정 성공여부
TOP PICK : 삼성전자
[정유화학 22년 전망]
화학은 증설물량, 수요 부족, 마진이 감소
정유는 수요 증가, 제한된 공급. 긍정적으로 작용
22년 여전히 코로나 변수, 원자재 급등, 반도체 부족, 물류 지연 등의 불확실성은 높은 상황. 정유는 내년도 긍정적
화학은 실적 차별화
TOP PICK : SK이노베이션(36만원), 효성첨단소재(85만원), SKC(22만원)
[게임 체인져, 블록체인 - 게임산업의 새로운 BM]
최근 블록체인 기술과 게임산업 간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국내 중소형 게임사 뿐만 아니라 대형 게임사들도 블록체인 게임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기존에는 산업의 변수 정도로 작용했던 블록체인 기술이 이제는 트렌드가 되어 산업을 움직이고 있다
먼저 국내 게임산업의 트렌드 변화를 살펴보면 2000년대 PC 온라인 게임, 2010년대에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모바일게임으로 중심이 옮겨갔고 현재는 모바일 MMORPG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비지니스 모델의 경우, 과거 패키지 게임, 정액제를 거쳐 현재는 대부분의 게임이 '부분 유료화'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부분 유료화 모델이란 게임의 폐쇄적 시스템을 활용해 외부에서 작용할 수 있는 요소를 유저의 시간과 돈으로 제한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게임 내의 폐쇄성을 낮추고, 이를 게임과 유저간 오픈형 시스템으로 그 범위를 확장시켜 줄 수 있다. 윶는 투자한 시간과 돈으로 얻은 게임 속 자산을 다른 게임뿐만 아니라 현실의 가치로 환전이 가능해 게임을 통해 돈을 벌 수 있게 된다 (Play to Earn)
게임사는 기존 유저들의 현금결제를 통한 아이템 구매 외에도 플랫폼 내에서 발생되는 거래에 대한 수수료를 취하기 때문에 기존 유저들에게 많은 피로감을 줬던 과금모델(P2W)에서 어느정도 벗어나 게임 재미 본연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게 된다. 전혀 새로운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블록체인 게임이 보편화된 게임시장에서 투자의 초점은 결국 게임성, 즉 게임의 재미에 맞춰질 것이다. 결국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게임을 하는형태(Play to Earn)에서 나아가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을 즐기며 돈도 벌 수 있는 형태 (Play & Earn)로 진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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