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만 하세요>
[GS리테일]
목표주가 47000원 신규제시
GS홈쇼핑과 합병작업 마무리 했음
합병 시너지에 주목하자 GS홈쇼핑이 현금유보율이 좋음
요기요 인수
[엘비세미콘]
목표주가 18000원
파운드리 하나쯤은 가져가시죠
2분기이후 오스틴 공장 정상가동으로 실적성장 예상
삼성이 240조 투자, 미국 20조 신규공장 기대
PER 11.2배
[네패스]
자회사 네패스아트 설비투자 긍정적
테라다인 세계 2위 검사장비 회사의 장비를 구매 (995억원 규모)
AP, PMIC, 낸플래시, RF칩 테스트
후공정 매출 성장 기대
[KT&G]
3분기 이익모멘텀은 부재
홍삼매출이 안좋음
고배당 매력 (5%) , 방어주
연말 배당때문에 주가가 움직일 수 있음
PER 10배
[DL건설]
목표주가 45000원 유지
합병 후 1년, 시너지 효과 가시화
시공능력평가 순위 12위(5단계 상승)
4000억규모 정비사업 수주
DL건설은 수주를 받고 자체 개발은 안하는 회사, 그럼에도 고마진 유지
현금성 자산 풍부
[신세계I&C]
목표주가 32만원
이마트 그룹의 무인화 전략 수혜
대규모 물류창고 풀필먼트 투자 수혜
전기차 충전소 사업
4년동안 풀필먼트 1조원 투자
[NICE평가정보]
목표주가 33000원
전체매출의 60%가 신용평가
대출규제 우려
일반은행과의 계약은 총량이 아닌 정액제 형태로 계약
토스뱅크 영업개시 10월부터 새로운 수주
인테넷은행은 총량
마이데이터 22녀부터 시작
[자이에스앤디]
목표주가 14000원 하향
기대보다 수주 양호, 우량한 펀멘털
4분기 주택 실적 기대
건물관리
PER 9.6배
[with 코로나와 의류/신발 OEM 벤더사]
델타변이로 동남아 공장 셧다운
주가는 과도하게 조정
3분기 실적 우려 작용
9월초 베트남 총리 "위드코로나" 언급, 9월 15일부터 단계적으로 락다운 풀겠다고 밝힘, 일상복귀 기대감
올해 2월말 ~ 3월초와 비슷
대만 OEM 기업들 주가도 회복세, 저점대비 10~15% 상승
미국 도소매 의류 재고 수준 너무 낮아
베트남 락다운 해제시 오더 급증 예상
[화학 주간 위클리]
석탄가격 급등으로 메탄올 원료로하는 PVC, AA, ECH 공급이 줄어서 가격급등 예상
중국 환경규정 준수 여부 확인을위한 실무그룹 파견으로 셧다운되므로써 경쟁사인 우리나라 화학회사들 수혜
PE,PP,PVC,MEG,가성소다,PA 폴리실리콘, 유기실리콘 VAM/AA, 카프로라탐 (제조업체들 찾아보자)
[수소모빌리티쇼]
영국,칠레같은경우는 재생에너지가 풍부해서 그린수소로 간다.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서 물을 전기분해해서 수소를 만들러고함.
칠레는 유럽/미국/한국/일본 등 공격적으로 암모니아/수소 수출 예정
2030년까지 25GWH 수전회장치 설치
수소생산 단가가 놓은 한국은 연료전지, 수소탱크, 암모니아 밸류체인 등 밸류체인에 주목해야한다
TOP PICK : 한국가스공사,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비나텍
[9부능선은 지나고 있다]
말레이시아 후공정 반도체 업체, Unisem 가동 중단, 인피니언회사에서 수주를 받는 기업
현대차는 인피니언회사로부터 자동차용 반도체를 수급받는다 (현대차 쏘나타, 그랜져 영향을 받음)
10월부터는 정상가동 기대
ceo들이 언급 24년까지 차반도체 공급부족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전기차 생산확대 때문에 공급부족한 상황
수소 슈퍼위크 수소차이벤트들은 좋지만 2027년 이후에나 수익화 가능 2025년 연간 11만대수준
전기차가 기대 2022년에 전기차 사업부 흑자전환 기대
[애플]
주가 조정은 불가피하나 성장의 방향은 살렸다.
애플에 앱에 다른 결제시스템 링크를 허용해야함
그동안 앱스토어에서만 결제가능
애플 반독점 소송 1심의 함의는?
전체매출액에서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 70%, 그중 10%의 유저가 결제를 대다수로 하는 모양
전체 앱의 약 80% 무료
애플의 판정승에 가까움
원스토어의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 한국기준 15%
애플이 외부결제 허용해도 앱스토어 매출의 15%이내로 제한 전망 (전체 매출에서 3.7%)
게임섹터에는 긍정적
결제시스템 구축에 돈이 필요
법정다툼은 지속
조정은 기회
[중국시장, 갤럭시Z 대부분 모델 품절]
기대보다 판매가 저조하다는 루머
징둥앗컴에서는 실제 판매량이 예약수치보다 현저치 낮다는 루머
애널리스트가 직접 확인, 갤럭시Z플립3 128GB모델 2개 제외하고 나머지 모델 대다수가 품절.
9월 17일 이후에나 재입고
재고부족이 원인
올해 820만대, 내년 1750만대 출하량 전망
[화장품]
구조적 문제, 고가브랜드 과도한 우려
3분기 실적우려는 이미기대반영
어디에도 설화수, 후 불확실정은 없다
아모레는 이니스프리 비중이 높음데 최근에 이니스프리 비중보다 설화수 비중이 급격히 오르고 있다(온라인 대응)
면세점이 좋아진다면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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