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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가상회폐

2022-0323 리포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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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만 하세요>

 

[JYP Ent]

목표주가 68000원 상향

스트레이키즈와 니쥬의 가파른 수익화 과정으로 트와이스를 포함 최소 3팀의 돔 투어가 가능한 상황이며, 엔믹스 역시 걸그룹 기준 역대급 성장 속도를 증명

 

스트레이키즈의 금번 앨범 판매량은 선 주문 130만장으로 전작 대비 40% 증가. 일부 투자자들은 콘서트 가시화시 앨범 판매량 감소를 우려하는데, 마치 극장에서 어벤져스 영화를 2번째보는 관람객들은 저녁을 굶을 것이라는 가정과 같은 맥락. 컨텐츠만 좋다면 좀 더 열심히 일하거나 혹은 가난해질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 바로 팬덤 

 

지속된 글로벌 팬덤 확장으로 트와이스/스트레이키즈 등은 이미 7월까지 40만명 이상의 투어를 발표했으며, 빠르면 하반기 스트레이키즈/니쥬 의 첫 돔 투어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원익QNC]

목표주가 34000원 유지

4분기는 실적 부진. 성과급 반영

자회사 모멘티비를 통해 반도체 쿼츠 소모품의 원재료를 조달 중

원익QNC는 내재화로 원가 부담을 축소

22년 영업이익 +22% 전망

PER 11.6배  

 

[POSCO홀딩스]

목표주가 42만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경기 부양 등으로 가격 반등 기대

미국, 유럽 열연 철강가격 40% 급등. 한달간

한국은 15% 상승

신사업 성장 속도 가속화 될 전망. 리튬, 니켈, 수소 사업이 핵심 

PER 5배, 배당수익률 5.9%

 

[CJ ENM]

목표주가 18만원 유지

KT스튜디오지니 1천억 지분 투자 결정

KT 플랫폼에 CJ의 콘텐츠가 탑재될 전망

스튜디오지니의 콘텐츠는 CJ에 탑재 

티빙 260만명, KT의 케이블, IPTV 가입자는 1300만명

PER 21배적용

 

[삼성전기]

목표주가 24만원

FC-BGA 초격차 전략 주목

1.6조원 투자

굉장히 공격적인 투자 계획

서버 등 PC용에 투자

2위권 업체들과 격차를 벌리겠다는 의지 

PER 10배까지 하락

 

[SK하이닉스]

목표주가 17만원 상향

하반기 디램 가격 상승 전망

지금 다운 사이클. 완만하게 진행 중 

낸드 사업부 실적 본격 성장. 인텔 효과 

PER 7.7배 저평가

 

[NICE평가정보]

목표주가 28000원 하향 조정

4분기 실적 호전. 영업이익 26.8% 증가

신용평가부문에서 매출규모가 확대 

인터넷 전문은행의 개인 신용등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수료를 수취

카카오뱅크는 정액제로 수수료 수취 

케이뱅크는 종량제

토스뱅크도 종량 계약

 

[사우디아람코, 올해 유가 고공행진에 최대 500억달러 이상 설비투자]

원유 가격 상승으로 사우디 아람코는 올해 500억 달러 이상 설비투자를 진행할 예정. 지난해 설비투자액은 319억 달러

 

아람코의 지난해 순이익은 1100억 달러(133조7050억원)로 전년 490억 달러(59조5595억원)대비 124% 증가해 재정적인 여력 충분

 

아람코는 2027년까지 원유 생산량을 하루 1300만 배럴까지 늘릴 예정이며, 가스도 2030년까지 50% 증산을 목표로 설정 

 

더불어, 사우디 정부가 탈석유 경제개혁에 적극인 가운데, 아람코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수소 수출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자 노력

 

현재 고유가가 일부 하락하더라도 배럴당 70달러 전후 수준에서만 유지해준다면, 발주 환경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 따라서 탄탄한 해외 파이프라인과 견고한 실적이 예상되는 삼성엔지니어링에 주목. 특지, 삼성엔지니어링은 다수의 해외 플랜트 파이프라인 뿐만 아니라, 보유 중인 탄소 Net-zero 파이프라인 중 2건 이상이 중동 발주처로 확인되고 있음 

 

[2022년 앨범 판매량 어떻게 될까?]

작년 앨범 판매량 5710만장으로 역대급. 앨범은 엔터사의 대표적인 IP자산으로 영업이익 변동에 가장 기여가 큼. 참고로 엔터사의 핵심 IP매출은 앨범, 음원, 굿즈, 유튜브 광고 매출 등

 

작년 너무 많이 팔린 앨범은 올해는 역기저 부담으로 작용하리라는 우려가 있음. 따라서 매월 주기적인 판매량 업데이트가 매우 중요. 다행히 1~2월은 모두 양호. 미국의 빌보드, 일본의 오리콘 같은 국내 공식 음악 차트인 가온차트에 따르면 TOP100 합산 판매량은 1,2월 전년대비 각각 69%, 6%, 커버리지인 엔터 4사의 합산 판매량은 각각 122%, 83% 급증 

 

아직 첫 2개월 지표에 불과하나, 앨범 판매량 역성장에 관한 시장 우려는 기우에 가까워 보인다. 성장률이 둔화될지라도, 역성장이 아닌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1)2월 와이지엔터의 신인그룹 트레져가 초도물량 70만장을 기록, 2)JYP Ent. 신인그룹 엔믹스의 첫 데뷔 앨범이 특별한 마케팅 없이 약 20만장 판매됐으며 3) K-pop을 주도하는 월드 스타들은 아직 컴백도 하지 않았다. 팬덤 저변 확대로 지속되는 IP 매출 성장과 3월부터 본격화된 하이브리드 (오프+온라인) 콘서트 재개가 맞물려 유례없는 모든 엔터사의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 

 

[불확실성은 남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월 FOMC는 경제 성장보다는 물가안정에 방점. 2022년 6차례 남은 FOMC에서 지속적인 금리인상, 2023년 분기별 1회 수준의 점진적인 금리인상이 예고

 

여기에 5월부터 QT가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는데, FRB 자산이 2017년보다 2배 증가했다는 점에서 자산 축소 규모도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 우리는 미국 금리인상이 2년 국채수익률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금리인상, QT가 진행될 경우 2022년에는 채권투자 매력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2000년 이후 2번째 금리인상부터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유지한 이유가 채권투자비중 축소에 따른 나비 효과일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1월말부터 주식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시작으로 전화한 바가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우리는 경기둔화를 충분히 반영된 상황에서 2Q22에 경기 모멘텀이 저점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조정을 이용한 주식비중 확대를 권했다.

 

2021년 6월 주식비중 축소로 전환하던 시점과 비교했을 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크케 증가한 것이 사실. 그러나 돌이켜보면 2021년 6월은 모든 게 좋아 보이던 시기이고, 지금은 모든 게 불확실해 보이는 시기

 

"주식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향후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지금처럼 예측을 하기 어려운 시기에는 변동성에 휘둘리기보다는 실적에 근거한 투자방식이 가장 승산이 높다. 

 

[PCB, 1분기는 또 깜작 실적, 아직은 고점 아니다]

대덕전자, 심텍, 인터플렉스 최선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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