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만 하세요>
목표주가 120만원 상향
3분기 영업이익 40% 증가, 기대치 상회
중대형전지 매출 비중 40% 부문은 전기차 호조로 20% 증가
전기차 배터리 수익성은 2분기와 비슷한 한자릿수 초반
소형전지는 원형전지 수요 강세로 12% 매출 증가. 수익성 개선
4분기 실적도 좋을 전망. 73% 이익 증가 기대
중대형전지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 리스크가 아직 있지만 ESS 프로젝트 매출 반영으로 호실적 기대
전기차 배터리 흑자구조 지속 전망
2022년에는 리비안, BMW 등 전기차 원형전지 매출 본격화로 매출, 수익성 둘 다 좋을 전망
전기차 배터리가 아직 달리지 않았음에도 이익이 좋은 상황. 기초체력 향상
CATL과의 밸류에이션 격차 50% 수준으로 저평가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더 많은 신규계약 확보가 필요함을 언급. 그 전까지는 박스권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 123000원 유지
싸도 너무 싸다
3분기 카카오뱅크 지분법 이익과 증권외 자회사 호실적에 어닝서프라이즈
그간 주가가 부진했던 이유
카카오뱅크 주가하락, 카카오뱅크 상장 후 모멘텀 소진, 2022년 이익 감소 우려 등이 작용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 ROE 내년 14.5%, PBR 0.65배로 저평가
[디오]
목표주가 72000원 유지
과도한 주가 하락
3분기 영업이익 33% 증가했지만 기대치 미달
판관비가 47%나 급증했음. 해외법인 확충에 따른 관련인력 채용 등 해외 세일즈 강화위한 선제적 투자
이익 체력은 여전히 높은 상황
4분기 성수기 진입
이익률 30% 상회 기대
디지털 임플란트 풀 라이업 보유 중. 코로나 19 영향 벗어나며 성장 재개 기대
고점대비 30% 하락한 주가로 저점 매수 필요
중화권 매출 호조. PER 13배로 글로벌 평균 25%배대비 저평가
최대주주 지분 매각 이벤트 지연
최대주주 지분 매각 과도한 우려는 지양
[동아에스티]
목표주가 11만원 유지
3분기 71%이익 급증, 어닝서프라이즈
처방의약품에서 25%의 높은 성장률 기록
해외와 의료기기는 부진. 매출에서 가장 큰 처방의약품 고정장으로 전체 이익 증가
4분기에도 처방의약품 부문의 양호한 성장률과 해외부문에서 이연된 매출이 4분기로 인식되면서 실적 회복 예상
2021,22년 실적 추정치 상향
부진했던 ETC가 백신접종률 상승으로 일상으로 회복이 이루어지면서 개선되는 모습이 포착됨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임상3상 진행 중
[제약바이오, 선순환의 시작]
2021년은 매우 부진했던 헬스케어
임상 신약 성과 부진
셀트리온그룹의 실적 부진
백신 및 CMO 기업들 주가도 가을부터는 부진
머크의 경구용 치료제 개발로 코로나19 수혜 제약사 부진
이제 하반기 관건은 위드 코로나
중장기관점에서 피부미용, 덴탈 업체 등 코노라19 피해봤던 기업들의 주가 반등이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
22년 변수. 축적된 순현금,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이벤트
순현금 큰 폭 증가로 재무 개선
신약 파이프라인 시케쥴 체크
TOP PICK : 삼성바이오, SK바이오사이언스, 유한양행
[오늘의 차트, 물류비 및 원자재 가격 상승세 둔화]
인플레이션 우려가 글로벌 경제, 특히 중국 등 이머징 경제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공급망 차질 등 병목현상으로 급등하던 물류비용 상승세가 다소 주춤해지고 있음
우선, 10월초까지 강한 상승세를 보이던 BDI지수의 경우 11월 1일 기준 3428로 10월 초 고점 대비 약 40% 급락함
또한 10월말 기준으로 연초대비 약 100% 가까이 상승하던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 역시 10월말에 들면서 상승세가 한 풀 꺾이는 영상을 보여주기 시작함
그린플레이션 리스크를 촉발시켰던 유럽 내 천연가스 가격도 아직 속단하기 어렵지만 하향 안정되고 있음. 유럽내 천연가스 가격은 10월 14일 정점을 기록한 이후 11월 2일 종가 기준으로 약 33% 하락하는 등 안정세를 보여주고 있음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확대 언급 등이 천연가스 가격의 안정세를 촉발함
유가의 경우에는 아직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상승세가 주품해진 것은 분명함. 물론 11월 4일 개최되는 OPEC + 회의 결과가 변수지만 80달러 중반 수준에서 일단 상승 랠리에 제동이 걸린 모습임.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 유가 급등 원인은 OPEC 카르델 탓" 이라고 비난하는 등 바이든 행정부가 유기 안정을 위한 증산 압박에 나선 것으로 평가할 수 있어 이에 대한 OPEC + 회의 추가 증산 여부가 주목됨을 보여주고 있음
에너지 가격과 더불어 각종 원자재 가격 안정세 역시 10월초 이후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음. 대표적으로 LME지수가 10월 중순 고점이후 약 7% 내외 하락폭을 기록 중임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중국내 원자재 가격 급락 현상임. 에서 보듯 중국 내 철광석 가격 및 철근 가격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동시에 전력난 등으로 급등세를 보이던 석탄가격 역시 안정을 회복하고 있음. 1일 기준으로 중국의 무연탄 선물가격은 지난 10월 19일 t당 1982위안의 고점 대비 50% 급락했고 점결탄과 코크스 가겨도 약 40% 하락함
앞서 언급한 물류비 및 원자재 가격 안정세가 인플레이션 현상이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언습하면서도 중국산 철갈, 알루미늄에 부과된 관세를 완화하면 인플레이션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발언한 것이 주목됨. 물론 미-중간 갈등이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어 미국 정부의 중국산 제품 관세 완화가 현실화될지는 미지수지만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직면한 바이든 행정부가 물가압력 완화 차원에서 대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인하 카드를 내놓을지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요약하면 병목 현상 등으로 물가압력 획산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다행히 일부 물류비와 원자재 가격 하락세는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에 기여할 것임.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를 위해 미국 정부가 중국산 제품 관세 인하 조치에 나설지 등은 향후 미-중 관계 개선은 물론 물가 리스크 완화에도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임
[코스닥 강세를 이끌어 갈 전환사채 시장 건전성 제고 영향점검]
주가 상승 시 전환가액 상향 조정 의무화
12월 1일 개정안이 시행됨
이 법안때문에 오히려 그 전에 전환사채 발행이 늘었음. 규제전 미리할려는 수요
12월부터는 전환사채 발행리시크가 완화될 가능성 높음
물론 자금 조달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일부 리스크는 있음
전환사채 발행이 많았던 코스닥 IT와 바이오에 주목
[오징어게임 9편을 하루만에 보는게 가능해진 시대]
예전에 일주일 기다려 2편정도 드라마 봤었는데 이제는 몰아보기
기술혁명의 영향
기술혁명으로 오히려 실업률 감소. 왜냐면 새로운 직업들 생겨남(쿠팡맨, 유튜버)
기술혁명으로 노동시간은 점차 줄어듬.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주말 휴일은 없었을 것
기술혁명에 따른 여가시간 증가. 레져, 콘텐츠 소비 증가
콘텐츠 소비가 더 늘어나는 건 돈이 상대적으로 덜 들기때문.
골프는 비까지만 영화, 드라마 보는 것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 노는 건 돈이 드는데 대다수는 여유가 없기때문에 돈이 덜 드는 걸 선택
게임, 미디어,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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