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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가상회폐

2021-1105 리포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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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만 하세요>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 48000원 유지

4분기 기대치 높이자

지난해 시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기저가 상당히 낮고 12월 매출 실적 급락에 따른 식자재 발주가 제한되었다는 점, 위드 코로나 따른 영업규제 완화, 눌려있던 외식 수요 회복 기대

4분기 흑자전환 161억 시장에서는 기대. 당사는 214억 전망

3분기보다 4분기를 보고 대응하자

외식업 최대 성수기는 12월로 평월 매출액의 2~3배실적 기록 기간임

기저 낮고 22년 영업이익 38% 증가 가능해 좋아보임

 

[나스미디어]

목표주가 5만원 유지

3분기 영업이익 29.7% 증가

3분기 긍정적인 것은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

디지털방송, 디지털 옥외광고 매출액이 감소했음에도 게임, 가전 광고주 물량과 쇼핑몰, 패션, 헬스케어 분야 신규 광고주 다수 유입으로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이 20% 증가

대형 광고주 취급도 회복 및 신규 광고주 물량이 지속적으로 확보되면서 온라인 검색 광고 매출도 12% 증가

퍼포먼스 플랫폼 확대로 쇼핑몰 업종 중심의 신규 캠페인 다수 확보로 모바일 플랫폼 매출액 31% 급증

영업이익률이 3.9% 증가한 점도 긍정적. 고정비가 매출에 비해 소폭 증가

4분기 7.2% 이익 성장 전망

PER 12배 저평가.업종 평균 16배

 

[코오롱인더]

목표주가 125000원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아라미드, 타이어코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종속회사들 실적 호조

패션부문도 골프 관련 산업 호조로 적자 축소

동사는 탄화수소계 멤브레인 국산화로 인해 막가습기상용화를 당길 수 있었고 2013년 개발 후 투싼에 이어 넥쏘까지 막가습기 공급 중. 200억정도 매출 반영

2021년에는 MEA 등 양산 목표

 

[레이크머티리얼즈]

3분기 영업이익 335% 급증하며 추정치 상회

모든 사업부, 특히 반도체, 촉매 실적이 좋았음

반도체 실적 호조, 미니LED향 소재 수요 증가, 촉매 시장 진입의 3가지 투자포인트 

국내외 반도체 고객사들로 프리커서 공급 중

미니LED 탑재량 증가

미국, 유럽업체들이 과점하던 메탈로센 촉매 시장 진입을 본격화

매분기 개선된 실적 증명 PER 13.5배

 

[롯데렌탈]

목표주가 6만원 

3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치 달성

4분기는 비수기에도 93% 이익 성장 기대

제주도 등 단기 렌터카 실적 증대 기대

중고차 경매도 반영되면서 중고차 매출 증가 기대

그린카, 차량대수 증가와 함께 20% 이상 고서장 이어갈 전망

국내 유일 장단기 렌터카, 리스/할부, 중고차 경매장 및  카쉐어링 그리고 차량 정비 부문 모두 확보환 업체

롯데플랫폼 안에서 차량 서비스 모두 이용가능

데이터 확보도 용이

 

[LG전자]

목표주가 21만원 

22년 새로운 도약 기대

GM 화재 사고 등으로 전장 사업 적자 확대로 어려웠지만 22년에는 턴어라운드 기대

OLED TV  경쟁력 강화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견인

22년 영업이익 5.2조원 + 29% 증가 전망

자동차 부품 사업부는 전기차 확대 속에 수주 물량이 매출로 연결되면서 본격 성장 구간 진입 전망 

7.3조원 매출에서 내년 8.3조원, 23년 10.1조원 성장 전망. 영업이익은 내년 1분기 흑자전환 전망

글로벌 TV 시장은 삼성전자 OLED TV출시로 시장 확대 전망. LG전자도 성장 기대

PER 6.6배

 

[쿠콘]

금융, 공공 기관의 데이터를 수집 > 연결하여 API로 제공

은행, 증권, 카드 사용내역, 대출금의 다양한 정보를 API로 구현하여 개인 자산관리, 맞춤형 상품 추천, 금리 조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

결제 사업부문은 간편결제, 입금출금 이체, 1원 계좌인증, ARS 등에 필요한 API를 제공

핀테크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

2000개 금융기관 데이터를 수집하는 국내 유일 기업

API 스토어 쿠콘닷넷 운영

5만개 데이터 실시간 수집

매출 90%는 API제공 따른 수수료

마이데이터 사업 기대

페이먼트 사업 경쟁 심화 가능성, 빅테크 업체의 내재화 가능성은 리스크 요인

쿠콘의 시장 선점 효과는 지속될 전망

PER 40배

 

[클리오]

목표주가 32000원 상향 조정

업황이 안 좋을 때도, 업황이 좋아질 때도 킬러아이템을 갖고 있는 브랜드는 꾸준하게 성장을 보여주기 마련

클리오 브랜드는 수년간 한국을 대표해온 색조브랜드임

단계적 일상회복.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

4분기에도 H&B 채널과 온라인 중심으로 매출 성장세는 유지될 전망

해외 온라인 매출은 중국, 일본, 미국을 기반으로 세자리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음

브랜드 중에서는 클리오와 페리페라가 매출 성장 견인. 힐링버드와 다수의 인디 브랜드들도 4분기와 내녀까지 매출 성장 가능할 전망

국내 소비자들에 의한 내수 성장률이 곧 브랜드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표현한다고 판단함

이는 중국에서도 성공가능성을 나타내는 지표

 

[카카오]

카카오 3분기 컨퍼런스콜 내용 정리

12월 처음 선보인 카톡 지갑 서비스는 백신예약, 접종증명서 등을 제공하며 2600만명 가입

톡비즈 광고 : 전년동기대비 42% 성장. 바즈보다는 전국민 대상 브랜딩 광고주 유입으로 매출 53% 증가

톡비즈 거래형 : 카카오커머스의 거래액 45% 성장. 선물하기 45% 성장 지속

모빌리티 : 거리두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3% 성장. 카카오T 플랫폼 가입자 3천만명

카카오페이 : 25.2조원 결제액. 85% 고속 성장

스토리 : 47% 성장. 카카오재팬의 픽코마는 전세계 매출순위 6위 기록

카카오엔터 : 일 거래액 전분기대비 77% 성장

3분기 이익률 둔화 이유는? : 동남아, 유럽 등 진출에 따른 투자 활동 증가 / 4분기는 매출 성수기로 톡비즈등 최대 매출 기대. 톡비즈 두자리수 이상 성장 기대 / 4분기에도 이익 극대화보다는 상생 협력 강화 노력으로 장기 성과 지속 / 마케팅 비용은 3분기와 유사할 전망. 4분기는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 나갈 수 있음

상생 비용 부담에 따라서 단기적으로 재무 영향은 있을 수 있음 

 

[4분기에도 중국 소비 녹록치 않으나 기대감을 놓지 말자]

1)정부가 소비 탄성이 높은 농촌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자동차, 가전하향 등 대대적 소비 진작책을 시행중 이고

2)올해 광군절 온라인 쇼핑 행사 기간이 예년보다 길게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까지 예정되어 있다. 또한

3)시진핑 정부가 공들여 추진중인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CIIE)가 오프라인 소비 촉진의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 나아가

4)위안화강세 환경도 소비재에 우호적이다. 예상 밖 연말 소비특수에 대비해 소비재 비중을 확대해도 좋은 이유다.

 

오프라인 소비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는 시점은 내년 2월 동계 올림픽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말부터 3~11살 어린이에 대한 백신 접종도 시작해 올해 말 백신 접종률은 80% 중후반대까지 올라설 것으로 보이며, 2월 춘절 전후로 90%를 넘어설 전망이다. 사실상 코로나 완전 방역을 의미하는 동계 올림픽만 무사히 치른다면 리오프닝 소비 수요는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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