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만 하세요>
[SK이노베이션]
목표주가 38만원 유지
3분기 이익 개선. 윤활유 사업 호조
4분기는 3분기대비 20% 증가 전망 정유 성장 지속
배터리 수주잔고 급증
물적분할이후 단기간 내 상장 가능성 제한적
IPO 가능성에도 주가 저평가
[송원산업]
목표주가 26000원 유지
3분기 사상최대 분기 실적 달성
산화방지제 +33%, 기능성화학 +34% 고른 성장
산화방지제는 선적 지연에도 판가 인상으로 매출 증가
3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
4월 23일부터 산화방지제 판가 인상
4분기 영업이익 324억원. 비수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 갱신할 전망
호실적 향후 2~3년 이어짐. 주요제품 증설제한, 수요증가
PER 6.2배
[현대오토에버]
목표주가 146000원
3분기 실적은 추정치 하회. 매출액은 큰 폭 성장
합병으로 신설된 차량 소프트웨어 부문은 완성차판매 부진여파로 전분기 수준 유지. 연구개발비 증가로 수익성은 악화
4분기에는 IT서비스 성수기 영향, 전장 소프트웨어 적용 확대 효과로 73% 이익 급증 기대
[코텍]
카지노 슬롯머신 모니터 글로벌 1위
전자칠판, 의료용 모니터도 생산
슬롯머신 1위 IGT, 아리스토크랏, 사이언티픅 게임즈 등 주요 업체 공급 중 점유율 51%
미국 매출비중 72%
카지노 모니터 64% 비중
미국 카지노 업종 가파른 회복에 따른 수혜기대
2022년 코로나 이전 수준의 게임기기 판매량 회복 가능
2018년 최대 실적 이후 교체주기 도래
올해는 적자 불가피. 내년 200억 흑자 기대
[엘비세미콘]
3분기 영업이익 전분기대비 25% 증가
가동률 상승, 카메라 이미지센서와 시스템온칩 수요 증가
테스트 사업 호조 지속
반도체 테스트 사업은 OSAT 협력사의 성장동력
9월 28일 비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설비 증설 및 관련 토지, 건물 취득 계획을 공시
네패스아크는 9월 10일 반도체 테스트 장비 양수 계획 공시
하나마이크론은 8월 11일 테스트 장비 양수 계획 공시
반도체 테스트 장비사 테라다인 7~9월 매출은 18% 증가
모바일용 반도체가 복잡해지고 있음. 테스트가 많이 필요
삼전 비메모리 파운드리 사업의 실적 성장 요인 중 하나는 고성능 컴퓨터 칩 및 스마트용 시스템 온 칩에서의 양산 증가
21년 협력사들 텍사스 한파로 어려웠지만 22년에는 기저효과 및 테스트 장비 증설 효과 반영될 정망
[조선업]
가보자 가보자 손절하지 말고
현대중공업 그룹 3분기 실적 발표. 매출액 증가 수반되어야함이 확인됨
고정비를 최대로 줄였음. 조선3사 3분기말 수주잔고 모두 늘어나 있는 상황
3사 합산 기준 연ㅊ 4조원에서 4.9조원으로 23% 증가
추정매출 증가 시기는 22년 하반기부터
조선업종 비중확대 의견 유지. 최선호주 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한국조선해양 16만원, 현대중공업 14만원, 현대미포조선 11만원
[2022년 코스피 전망 : X를 찾아서]
올해 국내 주식 투자자들 온탕 냉탕
상반기 MZ세대 적극 시장 참여, 완화적 유동성 환경, 높은 이익 증가율과 추정치 상향 흐름으로 높은 수익률
하반기는 반대로 수익률 악화. 글로벌 공급망 차질. 피크아웃 우려. 경기모멘텀 둔화
코스피가 박스피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
1)이익레벨 : 22년 185조원 순이익 거쳐 23년 200조원 전망함 이익 증가율은 둔화해도 레벨업 저평가 매력 부각
한국을 중국이나 신흥국 같은 제조업과 연계해서 보는 시각이 저평가를 일으키나 지난 10년간 수출과 이익 구성은 크게 달라졌음
과거 박스피 원인 중 하나는 반도체 외 수출의 장기 정체
현재는 반도체 외에도 수출 증가율이 동반 개선되고 있고 수출품목도 다양.
OLED, MLCC, 2차전지, 바이오헬스 등
2)주주환원과 글로벌 투자 사이클
30%대 배당성향 진입 기대
미국 중심이던 투자사이클이 이제는 미국 외로 확대되고 있음
2022년 글로벌 설비투자는 19년 이전 수준 대비 121%에 달할 전망
3)중간재 생산 비중 높아 유리
인플레이션이 소비를 둔화시키지 않는다면(현재 인플레이션은 소비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인플레이션율)긍정적
한국 제조업 설비투자 역대 최대 기록 경신
2022년 외국인 변화 가능성 주목
지분율 하락이 그간 컸음. 국내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주체는 외국인
코스피 2850 ~ 3500제시. MZ세대 중심 투자확대 전망
[중국 소비부진 여파가 럭셔리 화장품까지?]
LG생활건강 : 중국 화장품 성장률 10%, 중국 후 4% 성장 그쳐. 어닝서프라이즈는 생활용품과 음료 때문
중국 소비 둔화가 럭셔리까지 영향. 주가 상승 제한
아모레퍼시픽 : 어닝쇼크지만 면제점과 생활용품 부진, 마케팅비 지출 증가때문. 설화수는 중국에서 50%나 매출급증 이니스프리 부진은 이미 예상
클리오 : 3분기 기대 이상. 온라인, H&B 고성장. 중국향 매출이 125%나 급증. 4분기도 좋을 전망. 자체 브랜드력 확인
호텔신라 : 3분기 부진 시내면세점 감소 중국소비 부진, 경쟁 심화로 매출 부진. 당분간 주가 모멘텀 제한적
투자전략
중국 화장품 시장 중국 소비 둔화 + 중국 정부 규제
21년 중국 소매판매는 10% 증가 전망. 21년 하반기 중국 소비 경기 둔화로 중국 화장품 소매판매와 수입 증가율까지 빠르게 떨어지고 있음. 22년은 5%로 성장 둔화
호텔신라 실적에서 보는 바와 같이 프로모션 확대에도 럭셔리 화장품까지 소비가 부진. 전방 산업 부진 불가피
중국 정책 불확실성. 30년만에 화장품 법규 변경. 화장품 감독관리조례는 화장품 원료 관리, 인증 및 등록, 광고 등
산업 전반에 대한 규제와 관련 책임자에 대한 책임과 처벌을 강화하는 것 중국 화장품 업계의 구조조정 중소영세기업의 시장 퇴출을 가속화할 것
화장품 등록 규정 강화 후 중국 신제품 등록 건수가 100/1로 떨어짐 이러한 조치는 글로벌 ODM 1위 코스맥스는 연구, 개발, 제조, 대관, 등록, 허가 업무까지 종합적 서비스가 가능
중국 사치세 부과 여부. 부의 양극화 해소위해 세금 부과 단행 예정. 시기는 내년 2~3월경. 고가 자동차와 술에 대한 부과는 상당히 가시성이 높다는 분석 럭셔리 화장품에 대해서도 가능성 제기. 중저가 비중 높은 코스맥스에게는 우호적
중국의 변화는 코스맥스에게 더 높은 성과를 줄 것
코스맥스 TOP PICK. 아모레퍼시픽 + 클리오
[소재 및 장비 : 메타버스 시대의 청바지, OLED]
페이스북 사명 메타로 변경. 메타버스는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디바이스의 증가(XR)와 함께 TV 및 스마트폰 등 기존 디바이스들의 디스플레이 스펠 향상 및 교체 주가 단축 등을 견인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LCD패널은 해상도와 전자 이동속도 한계로 적합하지 않아 OLED가 필수적. 미국 골드러쉬 시대 청바지 사업과 유사한 것이 OLED
[반도체, 부품 공급 부족 환경에서 실적 양호]
지난주 금요일 반도체주 주가 급락
10월 디램 계약가격 발표에서 PC용 디램 가격 9% 급락이 불안심리 자극
서버디램은 4% 수준 하락
금요일 주가 급락은 과도한 반응 디램 계약 가격 중에 서버 디램의 방향성이 더욱 중요하며 -4%내외 수준 하락은 업황 지표로서 긍정적
[비메모리 보자]
글로벌 파운드리 산업은 부정적 외부 요인이 해소됨에따라 2022년 펜트업 수요를 기대한다. 이와 다불어 5G 전환 가속화, 컴퓨팅 응용처가 2022년 파운드리 수요를 견인할 전망이다.
파운드리 수요는 1) IT 세트/기기 (응용처) 최종 수요 2) 기기당 반도체 탑재량 3) 외주 생산 비중에의해 결정된다
코로나19로 촉발된 공급망 차질이 점차 완화되며 모바일 등 세트기기 출하가 확대될 것이다. 최근 자동차, 서버 등 응용처가 기기당 반도체 탑재량 및 제조 원가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높아지는 추세다. 추가로 CPU 시장에서 약 80% 점유하는 인텔이 최선단 공정 기반 고사양 CPU 파운드리를 외주화 하며 약 200억달러의 신규 시장이 창출될 전망이다.
최근 파운드리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부각된만큼 글로벌 2위 파운드리 기업인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몇 년간 삼성전자의 성장 스토리는 제한적이었다. 새로운 성장스토리가 밸류에이션 상향 조정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2030년까지 171조원 투자 계획을 밝힌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해결을 위해 CAPA를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글로벌 CAPA는 2026년 현재 대비 77% 확대 매출 규모는 연평균 24% 성장을 예상한다. 시장 평균 성장률인 14%를 크게 상회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한다.
[Pit in, 철강]
중국과 미국 G2 정부가 주도하는 인프라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 중국과 미국이 인프라 투자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1)코로나 19로 큰 타격을 입은 실물 경기를 회복시키고
2)미-중 분쟁의 장기화를 대비해 산업 고도화와 이에 걸맞는 사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로 인해 2020 ~ 30년 기간 동안은 건설과 인프라 섹터의 성장 기여도가 돋보일 전망이다.
중국은 서부 대개발과 신 인프라 건설 투자에 30조위안(4.7조달러)을 투자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도 향후 8년동안 1.22조달러(7.7조위안)를 인프라에 투자 하기로 대통령과 상원위원들이 합의했다. 중국이 고정자산투자를 통해 경제성장 률을 끌어오렸던 2000년대 중국의 주요 원자재 수입량도 급증하며 원자재 가격들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그 때 당시 중국의 총 인프라 투자액은 약 37조위안으로 추산되는데 2020년대에 접어든 지금 중국과 미국이 계획하고 있는 인프라 투자액과 비슷한 규모다
[시가총액 1조달러 클럽에 입장한 테슬라의 생태계]
Hertz는 내년 말까지 Tesla Model 3 10만대를 인도받기로 하였으며, 미국과 유럽 내 전체 영업 차량 50만대 중 20%의 비중이다. 또 한 그 중 5만대는 우버의 운전자들에게 임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테슬라는 10% 이상의 주가 상승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다렁했는데, 이는 3분기 호실적의 연장선상에서 주가 상승 트리거였다.
테슬라의 차량은 공급에 비해 수요가 높은 상황이고 공급의 증가는 판매량 증가로 직결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허츠는 왜 테슬라를 구매했을까?
테슬라는 OTA를 통해 업데이트가 가능한 차량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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