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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가상회폐

2021-1213 리포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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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만 하세요>

 

[신성이엔지]

반도체 장비, 태양광 모듈 제조 판매 

태양광 사업 적자 지속

3분기까지 누적 적자 -69억

4분기 영업이익 50억 흑자전환. 22년 350억 흑자전환

턴어라운드 체크 후 대응

 

[에치에프알]

4분기 확정적 수주 물량에 따른 실적 안정성 확인

4분기 흑자전환 예상

통신장비 내 실적 가장 안정적

22년 추정치도 상향 조정. 112% 이익 증가 전망

북미 내 기존 고객사 외에 추가 고객사향 수주도 기대

5G 특화망에 대한 첫 수주와 매출 발생은 22년 중 확인될 것으로 전망 

2개월간 주가 90% 오른 상황. 조정시 비중확대 기회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점유율 보유

미국 투자확대 수예

PER 10.7배 수준

 

[LG전자]

목표주가 16만원 유지

22년 전체 이익은 21% 증가 전망

가전, TV는 감소 전망

전장부품에서는 9000억정도 이익 개선

2분기, 3분기 배터리모듈 충당금 설정 영향이 내년에 없는 상황

OLED TV 비중 높아 수익성 긍정적. TV내에서 비중 30% 수준

연말연초에는 그래도 올랐던 경우가 대부분

내년 이익 개선. 물류비 완화. LG디스플레이 순이익 추정치 하향세 일단락. 성수기 임박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103만원 유지

22년이 기대되는 이유

런칭 후 한달 간 동접자가 계속 증가

업데이트 준비 중

유저들의 게임 내 자산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

내년 1분기 신작 발표회가 예정. 거기서 P2E 게임에 대한 얘기가 구체화 될 전망

 

[에이치피오]

프로바이오틱스, 덴마크 유산균 이야기 중심으로 건기식 사업영위

반려동물 사업 진출 계획

올해는 실적이 역성장할 전망

3분기까진 부진. 4분기부터는 개선

4분기 영업이익 68억 전망 

 

[제이앤티씨]

3분기 -91억 적자 기록

4분기 -62억 적자 지속

적자폭 축소

중화권 신규 고객사 확보

스마트용 커버글라스 

웨어러블 기기로는 이미 커버글라스 공급을 시작. 100억 매출에서 350억까지 증가할 전망

외주생산했던 카메라윈도우를 신공장에서 내재화, 수익성 개선. 차량용 커버글라스 매출도 시작 

실적은 2분기 바닥 

 

[녹십자]

목표주가 29만원 하향

존슨앤존슨 백신 위탁 생산에 대한 논의 중단 고시

지난해 백신위탁계약 기대감 이전의 주가로 회귀

본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

내년 2월 25일 정맥주사용 10% 면역글로블린 제재 FDA 승인 결과 확인 가능

 

[대보마그네틱]

탈철장비 제조

수주잔고 우상향 지속. 중국과 한국 업체 주로 납품

소재 임가공 사업. 설비투자만 100억이상 집행. 연매출 200억 가능한 상황

탈철장비 지속 중. 연간 수주액이 559억 

내년 주가 상승 전망 

 

[에스티아이]

이렇게 된 이상 텍사스로 간다

QD-OLED 잉크젯 장비를 제조.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대중화에 따라 기존 장비대비 재료비 절감과 성능 측면에서 강점을 보유

리플로우장비의 매출 본격화도 기대 

CCSS(가스공급장치). 반도체 초기 공장 건설에 설치

22년 중국, 대만 반도체 증설, 국내 디스플레이업체 OLED투자,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청주, 평택, 미국 투자 등으로 수주 증가를 기대

11월 텍사스 현지법인 설립 발표

 

[삼성전자]

목표주가 10만원

인수합병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음

대규모 자사주 매입 필요 

FCF(잉여현금흐름), 영업현금흐름 -CAPEX(설비투자)

FCF의 50%를 환원. 매년 

 

[바이오 강세, 가격 매력에 더해 드디어 모멘텀 확인중]

가격은 싸다. 그런데 모멘텀은?

모멘텀 발생 중. 오미크론이 위드 코로나를 앞당길거라는 전망 우세. 임상시험 가능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가 내년 초에 개최

밸류에이션 바닥 

 

[비메모리]

2021년에는 비메모리 주가가 메모리를 크게 상회. 21년 필라델피아 바도체 지수가 41.8% 상승하는 동안, 삼성저나, SK하이닉스 주가는 -4.4%, +1.3% 기록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구성하는 종목은 대부분 비메모리.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메모리. 비메모리와 메모리의 수요 전방은 스마트폰, 서버, PC 등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주가와 실적 방향성은 동일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주가와 실적 방향성은 동일 

 

올해 메모리가 부진했던 이유는 IT 공급망 차질 때문. 22년에는 메모리 반도체 주가 상승률이 비메모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IT공급망 차질 정상화, 가격 상승에 의한 실적 증가율 상회때문

 

3분기까지는 메모리 반도체도 수요처들이 요구하는 물랴을 온전히 제공하지 못했음. IT 공급망 차질로 비메모리 등 메모리 외부품들의 공급이 더 크게 부족했기 때문에, 메모리 단기 조정이 발생

 

22년에는 IT공급망 차질 완화로 정상환경으로 회귀할 전망. 일반적으로 IT 수요 증가 구간에서 메모리는 비메모리 대비 업황회복 시점이 늦음. 메모리는 Commodity 성향이 있어서 재고 소진에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

 

전방 재고 소진 이후에는 공급 부족에 의한 가격 상승으로 실적증가율은 오히려 압도적임. 결과적으로 IT 수요 증가 싸이클에서 전반부에는 비메모리 주가가, 후반부에는 메모리 주가가 강함. 22년은 서버 수요 증가가 이어지며,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반전이 예상됨

 

1분기 중 서버 주문량 증가, 2분 중 메모리 가격 반등을 예상 

 

단기 주가 고민보다는 비중확대 전략유효. 아직 모멘텀 콜 구간은 시작도 안 했음. 시장은 더 명확한 증거를 기다리는 중. 그러나 주가 조정을 마냥 기다리는 것은 불편할 수 있음

 

조정이 있더라도 1차 바닥대비 2차 바닥은 높을 것이고 그 기간이 짧을 것이며 시장보다는 수익률이 높을 전망

 

21년 3분기 1차 바닥 형성시 과매도가 진행. 이번 싸이클 하락은 IT 공급망 차질에 의한 단기 조정인데 이번에 장기 조정을 가정해서 빠졌었음. 실제로 SK하아닉스는 PBR 최저점까지 하락했었음. 삼성전자는 비메모리 기대감 모두 반납

 

디램 업체들이 보수적인 설비투자 대응과 DDR5 침투 효과로 디램 업황 개선 속도는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할 수 있음. 22년 턴어라운드를 향해 메모리 반도체 비중확대를 추천함

 

[촐스크랩 가격 동향과 시사점]

철스크랩(고철) 가격 강세 지속

장기간 상승 가능할 전망

철근 업체들은 부담

고로 : 석탄을 이용해서 철강을 생산. 탄소배출이 많음

전기로 : 고철(스크랩)을 이용. 탄소배출이 20% 수준에 불과

전기로 증설이 크게 증가함

 

[2022년 테크 전망 - Stom Chasers]

1분기 디램 가격 전망 : 두 자리수 % 하락예상은 이제 한 자릿 수 하락으로 전환. 반도체 가격이 2분기 초부터 상승할 것이라고 보는 시각은 다소 공격적. 늦어도 3분기부터는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 시장의 예상

 

2022년에도 수요성장을 주도하는 것은 서버. 마이크로소프트가 21년에는 주문이 작았지만 22년에는 증설이 재개되는 모습. 메타로 바꾼 페이스북은 메타버스 인프라 확대 위해 구매를 늘려가는 모습으로 22년 대형 고객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여줄 전망 

 

출분한 소비여력 : 누적된 초과 저축으로 인한 소비여력이 크게 확대. 자산 가격 상승까지 이어지며 소비증가 효과는 지속될 전망. 올해 초만 해도 애플의 아이폰 판매는 작년 성공적인 출시 이후 줄어드는 틱톡 현상을 우려하였지만 예상은 완전히 어긋나고 있음. 고가제품인 아이폰의 성장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고 삼성의 고가폰의 폴더플도 흥행을 지속할 전망 

 

또한 공급 부족이 심화된 상황에서 선진국 제조업의 재고수준은 역사적 최저 수준까지 급격히 하락함. 적정재고 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재고 리스탁킹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최소 9~12개월간 글로벌 제조업 경기의 확장국면을 유지시키고, 이미 회복세에 들어선 선진국 설비투자 사이클을 장기화시키는 주요동력으로 작용할 것.

 

삼성전자는 메모리에서 번 돈으로 파운드리 투자를 할 것이고,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발표에서 경기와 무관하게 수익성 경영을 실천할 것임을 발표. 생각보다 빠른 시점이었고 시장이 놀란만큼 메세지는 명확했음. 양사 모두 디램 설비투자의 통제를 기대한다.

 

Consolidation이 진행된 세가지 산업(디램, HDD, 모터 오일)이 시사하는 것 

위의 산업들은 몇 개 업체로 압축되는 시기에 투자자들이 냉소를 보냈던 대표적인 산업

 

1)엘피다 파산 후 디램 산업(2013년) : 대부분의 의견은 변하지 않는 변동성, 광이 지출에 대한 우려, 설비투자 발표에 대한 경계, 재고수준에 대한 우려로 요약할 수 있음. 물론 이후에도 사이클은 반복되었지만 10달러에서 고점을 논하던 마이크론의 현재 주가는 80달러를 넘었음

 

2)HDD산업(2012년) : 삼성전자가 HDD산업을 매각하는 포함하는 산업의Consolidation이 진행되었지만 대부분의 의견은 점유율경쟁, 수급 불균형, 재고수준과 채널에서의 공급과잉 우려로 요약됨. 20달러에서 고점을 논하던 시게이트의 현재 주가는 100달러를 상회

 

3)모터 오일(2010년) : 위의 두 사례와 비슷. New maeket corporation의 주가는 3배 이상 상승

 

2022년 스마트폰 수요는 믿어도 좋습니다. 특히 TOP3 삼성, 애플, 샤오미에 집중되는 성장이 나올 전망. 팬데믹 기간 동안 스마트폰의 사용량은 크게 증가했으나 소비자들은 교체를 미루었음. 쌓여있는 잠재 수요는 사라지지 않고 2022년 하반기로 갈수록 반도체 공급 부족 해소와 강한 성장으로 나타날 것

 

디스플레이는 OLED TV에서 성장을 기대. 삼성의 LG OLED 구매기대(LG디스플레이, LX세미콘)

 

반도체 소부장 : 국산화, 검사/계측 공정, 후공정 업체들 관심. 싸이클이 아닌 긍정적 성장 업종 

 

국산화를 통한 반도체 부품업체의 수혜 스토리는 22년에도 지속될 전망. 하나머티리얼즈는 고객 다변화와 신규 아이템 확장이 온기로 나타날것. 애프터마켓에서는 월덱스 등의 업체가 국산화를 통해 확장해 나가고 해외 고객사향 매출을 지속 확장할 전망 

 

검사계측에서도 EUV 등장에 따른 좀 더 미세한 지점에 대한 검출필요,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중화권 고객사에서의 KLA 장비 대체확대, 후공정에서의 검사계측 공정 증가 트렌드는 지속 중. 신기술을 통한 원자현미경의 확장을 기대하는 파크시스템즈, KLA를 대체하는 넥스틴의 점유율 확대 스토리는 22년에도 유효. 기판 검사장비를 생산하는 인텍플러스도 관심 

 

후공정에선 진화된 패키징 기술로 구조적 성장이 나올 전망. 공정미세화, EUV 도입으로 전공정에서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후공정 기술 발달이 반도체의 수익성에 큰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음. 

이오테크닉스, 한미반도체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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