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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가상회폐

2021-1208 리포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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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만 하세요>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110만원 유지

4분기 영업이익 14% 상회 전망

리니지W 서버, 108개에서 시작 --> 180개까지 증가

NFT게임도 계획 중

PER 17배에 불과

절대적 저평가 구간

 

[인탑스]

목표주가 37500원 상향

4분기는 -18% 이익 역성장

베트남 코로나 확산세 부담, 생산기지가 다변화 리스크 완화

22년 영업이익은 +35% 증가 전망

삼성전자 3억대 이상 출하량 전망

진단키트 사업도 성장

가전케이스 증설 중

PER 5.3배 수준 

 

[LG디스플레이]

삼성 부품 공급망 다변화 수혜

옴디아(전문조사기관), 22년부터 삼성전자 LCD TV 채널 LG와 샤프로부터 조달비중을 확대할것이라 언급. 중국 비중 낮출려고

OLED TV 패널, 내년 공급부족

애플 메타버스 XR 수혜, OLED 사업구조 변신 가속화

OLEDoS(실리콘 웨이퍼 기판에 OLED 구현) XR기기에 탑재할 전망. 해상도가 기존보다 4~5배 높음

LCD 의존도 축소

 

[삼성전기]

22년부터 전방산업 회복세. 스마트폰, IT기기, 전장 등

기판 사업부 수급 타이트. FC-BGA --> 데이터센터 투자확대 수혜

AR안경의 디스플레이 핵심부품인 웨이브 가이드 모듈 양산 기대

삼성전자, 삼성전기가 투자한 DigiLens

 

[Whirlpool]

월풀이 지난 실적발표에서 장기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3에서 6%로 상향. 마진도 상향

 

우호적 주택 시장 : LG전자도 비슷한 코멘트. 기존주택매매가 활발한 상황. 신규 주택착공건수도 여전히 강한편

 

교체 수요 : 2011 ~ 2015년 당시 가전 연평균 출하성자률 4.5%. 교체사이클을 감안하면 21 ~ 25년 출하성장률 4%이상일 전망

 

가처분소득 증가 : 소비의 양극화. 더 비싼게 잘 팔리는 상황. 프리미엄브랜드 보유업체가 유리

 

물류비는 통제가 어렵지만 물류난 해소시 긍정적 영향 기대

피크아웃 우려는 가전업체에 남아있지만 가전의 성장이 구조적이라면 주가 조정은 기회. LG전자에게도 긍정적

 

[자동차, 카플레이션 시대. 완성차 밸류에이션]

현대차, 기아 비중확대

신차 가격 내년 3~5% 인상 계획

신찬 사이클 장기화. 2023년까지 신차 출시 지속

제네시스 연 10만대 판매 안착

완성차 기업들의 주가는 재평가

중국 비중이 낮아서 긍정적

 

[디스플레이 패널가격 12월 상반월]

하락폭 축소

43인치, 32인치는 6개월만에 하락세 중단 

22년 신규 가동되는 LCD 공장 라인 없음 패널 공급 면적의 증가가 제한된다는 점은 패널 가격을 지지해주는 요인

 

[K-방산, 수십조원의 사업을 정조준]

대규모 해외 수주 기대

UAE 천궁2 수출의 의미 : 4조원규모의 천궁2 도입의사를 밝혔음

한국의 방어체계가 단단하다는 의미

이번 수출 계약들은 대규모 수주들의 신호탄

천궁2 수주 --> 한화디펜스의 이집트 자주포 도입사업 협상, 호주 자주포 획득사업 단독공급자로 선정, 호주 차세대 장갑차 교체 사업에서 한화디펜스의 레드백이 독일 라인메탈과 경합 중, 한국항공우주의 FA-50은 말레이시아 경전투기 교체사업에 참여 중

 

미국 고등훈련기 도입사업 APT, 2018년에 록히드마틴과 한국항공우주가 고배를 마셔서 아쉬움. 미국 전술 입문 훈련기 사업이 열였음. 조단위 규모 계약 기대

 

[이그전, 지준율 인하가 한국 증시에 미치는 시장/업종 나비 효과]

지준율 : 은행이 고객으로부터 돈을 100원 받았는데 지급준비율이 10%면 은행은 한국은행에 10원을 예탁해야합니다

지준율을 8%로 낮추면 8원만 예탁

 

지준율 인하하면 1~2개분기 이후 중국 크레딧 펄스. 유동성이 확장. PMI 지표도 상승

 

한국 증시에 중국 영향이 적어진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영향력은 큰 상황. 내년 한국 증시는 어떤 베팅을 할까?

마냥 비관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 경기민감주, 중국 소비주 베팅

해외수주시 PER 확장 가능

주가= EPS * PER 

 

[22년 중국 : 경제 '안정' 기조 Come Back]

6일 중국 정치국회의 결과 발표. 정치구회의는 내년 정책방향을 결정하는 경제공작회의 mini버전으로 큰 틀의 기조를 확인 가능

 

이번 회의에서 2022년 중국 경제의 키워드는 '안정화'. 적극적인 통화정책과 온건한 통화정책을 유지하고, 내수확대 전략, 기술강국 등 국가 발전 전략의 시행을 가속화하겠다는 입장

 

이는 올해 다양한 산업 규제 기조와는 다른 모급이며, 헝다디폴트를 비롯한 최근 악화되는 중국 경기의 경착륙을 바어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 

 

당사 22년 연간 전망에서 언급했듯이, 중국은 내년 하반기의 지도부 연임 정치 이벤트를 앞두고 경기 안정화에 집중할 것이며 추가 안정화 정책 발표 예상

 

지준율도 추가 인하 예상. 어제 지준율을 전면 50bp 인하로 약 1.2조위안의 유동성 공급되겠지만, 15일에 단기도래되는 9500억위안의 MLF를 차환하게 되면 실제 유동성 공급은 2500억위안 수준. 내년 상반기 수출 모멘텀 둔화까지 감안하면 추가 지준율 인하가 있을 전망 

 

부동산에 대한 정책 기조도 소폭 완화. 이번 회의에서 <보장형주택의 건설 확대하고 합리적인 거주 수요 만조. 부동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선순환을 촉진>할 것을 언급

 

지난 7월의 '주택은 투기하는 것이 아니다', '토지 및 주택가격 기대치 안정화' 등과 같은 규제 기조에서 완화되었음을 설명

 

종합하면 12월 중순에 있을 경제공작회의에서 세부 내용이 밝혀지겠지만, 큰 틀에서는 내년 중국은 통화완화를 비롯한 경기 안정화 조치의 출범 가능성이 높고, 이는 현재 시장에서 우려하는 중국 경기 경착륙 방어에 긍정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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