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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가상회폐

2021-1026 리포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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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만 하세요>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 13만원

실적은 기대 이하

대작들이 내년으로 연기

애플TV에 미국 드라마 제작해서 납품

11월 4일 애플TV 한국 출시

 

[삼성전기]

목표주가 25만원 유지

27일 실적 발표

비중확대 기회

3분기 실적 기대 상회 전망

RF 기판 철수 

반도체 기판 1조원 투자

 

[이수페타시스]

적정 시총 5000억원

3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4분기는 비수기로 다소 감소

22년 역대급 실적 전망 

유상증자로 재무건정성 좋아짐 

PER 7.4배 예상

미국과 중국 갈등 수혜

경쟁사들 사업 철수 및 축소, 일본 교세라 철수

특정 고객사 의존도가 낮아짐, 시스코, 노키아 비중 높았는데 최근에는 구글, 주니퍼, 아리스타 같은 회사로 매출 다변화

MLB(통신장비에 들어가는 기판) 고도화 

리스크 부채비율이 높음 

 

[NHN]

목표주가 11만원 

4분기, 드래곤퀘스트, 케시케시 / 건즈업

페이코 실적 기대

 

[유통]

발란, 온라인 명품 거래 플랫폼, 투자유치 성공

백화점에는 악재

현대백화점은 선호, 면세점 비중 확대로 긍정적

온라인 악재는 몇년전부터 선반영, 구조적 성장은 없음

 

[11월 관심 IPO]

엔켐(청약종료), 디어유, 마인즈랩

 

[반도체, 인텔 주가는 왜 급락했을까?]

PC 정점, CPU 비중 높아 부정적

서버용 CPU를 직접 개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AMD, 애플 >수혜 TSMC, 삼성전자 > DB하이텍

 

[이그전, 독점도 안되고 광고도 안되고.. 그럼 빅테크의 투자 방향은 정해진다]

스냅 충격, -27% 폭락, 애플 광고 규제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 급락

빅테크는 다른 길을 찾아야 함

독점적이면 안됨

대안, 콘텐츠, 미디어, 엔터, 게임 

 

[비메모리도 보자]

공급망 내년 완화, IT기기 생산량 확대 전망

삼성전자 파운드리 기대

 

[2차전지, NCM으로 LFP를 이기는 전략]

LFP 배터리 리스크는 제한적

주가는 작은 방지턱에도 흔들림, 빠르게 다리는 구간이여서

올해 상반기 전체 전기차향 LFP 배터리의 출하용량 기준 시장점유율은 약 19%

탑재 공간이 넓고 가격이 저렴해 대부분 LFP배터리가 탑재되는 버스, 트럭 등을 제외한 스용차 부문 상반기 LFP 배터리의 출하용량 기준 시장점유율은 약 11%

지난해 상반기의 2% 대비 9% 가파르게 상승했다. 중국에서 CATL의 LFP 배터리가 탑재 된 테슬라 '모델 3'와 BYD 의 '한',상하이 자동차의 '홍광미니' 등의 판매량이 급증

NCM/NCA 배터리 출하용량 기준 점유율은 지난해 상반기에 96%에서 올해 상반기에 86%로 하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기간 동안 NCM/NCA 배터리 생산량은 2.4배 가량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이 하락했다고 해서 생산량 증가가 미미한 것은 아니다. 이보다 전기차의 성장 속도는 더 빠르다.

테슬라를 포함한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LFP 배터리 채택을 고려하는 주된 이유는 LFP 가  지닌 화학적 안정성과 저비용, 장수명의 장점 때문

LFP 로 대표되는 오리빈 구조는 육면체 형태로 되어있어 NCM/NCA 의 층상 구조에 비해 격자 구조 안정성이 높고 방전시 리튬이온이 빠져나가도 결정 구조가 열화되는 현상이 적어 수명 안정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

고가의 코발트 금속 대신 저렴한 철을 사용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다만 철의 전자이동도가 낮고 리튬이온의 확산 속도도 느릳는 단점이 있다. 또한 LFP 동작전압은 3.2V 로 3.6~4.0V 의 다른 리튬이온 전지보다 낮아 상대적으로 에너지 밀도가 떨어진다.

당사는 단기적으로 LFP 배터리 수요가 증가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NCM/NCA 배터리가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주력이 될 것으로 전망

높은 기술력을 가진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중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극재의 적용 방향은 '622','712','811','9 1/21/2'으로 가면서 니켈 비중이 지금의 60~70% 수준에서 90% 이상으로 높아질 예정

에너지밀도가 210Wh/kg 에서 305Wh.kg 수준까지 높아지면서 배터리 셀 가격이 $100/kWh 미만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LFP 배터리 셀 가격은 약 $85~90/kWh 수준으로 NCM622 배터리의 $120/kWh 대비 약30% 저렴

국내 업체들이 2023~2024년부터 생산 예정인 차세대 하이-니켈 NCM/NCA 배터리는 원재료 가격 동일 가정시 $90/kWh 수준까지 낮아지면서 가격차가 상당히 좁혀질 것으로 분석

국내 업체들이 2024년 양산 적용을 목표로 값비싼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는 코발트프리(Mn-rich) 양극재를 연구개발 중이라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가격이 저렴한 LFP 배터리의 장점이 사라지게 되는 것

LFP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는 소재 특성의 한계로 지금의 160Wh/kg 수준에서 크게 개선되지 중저가 차량에서만 활용될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시장에서 LFP 배터리 적용이 확대된다면 실리콘 음극재 적용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행거리가 짧아질수록 충전 횟수가 늘어날 수 밖에 없어 소비자들의 충전 시간에 대한 개선 요구가 증가 할 것이으로 예상

 

LCD를 잊었는가?

LG 에너지솔루션, SK 온 등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도 LFP 배터리 양산을 위해 연구개발을 검토, 진행 중인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그러나 국내 업체들이 진출을 고려하는 LFP 배터리 시장은 전기차가 아닌 ESS 분야이거나, 단순히 계획 수준에 그칠 것으로 판단

국내 업체들이 이미 LFP 배터리 시장 점유율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CATL, BYD 등 중국 업체들과 차별화 요인 없이 동일 제품 영역에서 맞부딪혀 경쟁할 경우 이길 수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

정부 디스플레이 지원 정책에 힘입은 BOE, CSOT 등 중국 패널 업체들이 국내 업체들과 경재해 LCD 산업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은 사례를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국내 업체들은 NCM/NCA 배터리의 에너지밀도, 안정성, 저온 특성 등 추가적인 성능 개선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근본적인 방향으로 삼아야 한다. 

 

[유통화장품]

백화점 성장률 양호

추운날씨 긍정적

이마트도 분위기 긍정적

코스맥스 이익 추정치 상승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후와 설화수가 20% 매출 성장나오면 추세 상승도 가능

호텔신라, 위드코로나 수혜

주간 탑픽 : 아모레퍼시픽,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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