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3 리포트 정리
<참고만 하세요>
[삼성전지]
목표주가 27만원 유지
패키지기판의 진정한 리더는 삼성전기다
FC-BGA 호황 지속 수혜(PC용 1위)
5G, 자율주행차 등의 신규 수요 기대
카메라모듈, 자율주행, 스마트폰 회복 기대
22년 영업이익 역대 최고. 13% 증가 전망
[솔루엠]
목표주가 33000원 신규 제시
3분기는 실적 부진. 22년은 회복 기대
영업이익 175% 증가 전망
고부가 제품인 ESL 비중 확대로 22년 고성장 기대
[SKC]
목표주가 30만원 상향 조정
과도한 저평가
유럽 배터리 신증설 수혜. 폴란드 동박 증설. 유럽지역 동박 생산능력은 10만톤. 전사 생산능력의 40% 규모
실리콘 음극재 지분 투자건도 폴란드 동박 공장 인근에 건설될 가능성
일진, 솔루스첨단에 비해 소외
[신세계 I&C]
신규 사업을 위해서 인력 충원 지속
22년 1400명까지 인원수 증가 기대. 올해 3분기가 1077명
23년부터 신사업 매출액이 반영될 전망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1월 28일부터 시행
PER 9.4배 저평가
[CJ ENM]
목표주가 225000원
미국 제작사 엔데버 콘텐트를 인수. 라라랜드 제작사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 진출
미국 현지에 제작기지를 마련. 글로벌 컨텐츠 역량을 강화
글로벌 채널, 유통 네트워크 확보. 멀티 스튜디오 체제 구축
[피에스케이홀딩스]
지주회사 피에스케이 지분 32% 보유
지주회사 + 사업회사
후공정 패키징 공정에서 발생하는 잔류물을 제거하는 디스컴 장비와 솔더볼을 접합하는 리플로우 장비가 동사가 주력
삼성전자, 하이닉스, TSMC, 인텔 등 다양한 고객사
2013년에 미국 반도체 장비 기업 Semigear를 인수
3분기 실적도 양호. 영업이익 408% 증가
후공정 패키징 장비 중요성 증가
[엠씨넥스]
목표주가 63000원 유지
2019년 이후 최대 실적을 내년에 기대
자동차용, 스마트용, AR/VR 기기요 카메라
손떨림보정장치 OIS 공급선 다변화 수혜. 중저가폰 탑재. 마진이 좋은 제품
[2021년 IT기업 DAY 후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주가 바닥 확인
바닥권에서 주가 반등 시작. 본격적인 랠리는 조금 더 시간 필요
DDR5, VR/AR, 전장카메라, 폴더블 유망
OLED 탑재기기 다변화
반도체 장비도 긍정적. 업체마다 차별화
통신장비, 22년부터 본격 실적 성장 기대
[화수분전략 - 유동성 병목 현상]
2021년 미국 증시에서 높은 주가수익률을 기록한 로블록스(RBLX, YTD +94%)는 적자 기업이면서 또한 설비투자를 많이 한 기업
미래의 성장을 위한 투자가 얼마나 많이 진행되고 있는가가 현재 유동성 집중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
그러나 지금과 같은 유동성 집중 즉 병목현상이 향후 완화될 가증성도 염두. 그 이유는 첫번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CEO는 칩 공급 부족 완화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EPS는 2022/2분기(동사 회계기준, 12~2)를 저점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
이는 반도체(SK하이닉스)의 이익 싸이클과도 연관성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변화. 최근 6주 연속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대표적인 유동성 병목현상 완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변화
두번째, 10월 중국 사회융자총액 증가율(YoY)은 +14%로 4개월만에 처음으로 플러스로 반전
사회융자총액 : 금융서비스를 통해 실물 경제로 이어진 전체 유동성을 파악하는 지표. 은행 대출을 비롯해 신탁, 위탁, 주식발행, 채권발행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중국 전체 융자 규모를 종합한 지표 / 사회융자총액에서 은행의 신규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60%
중국 사회융자총액 증가율 개선을 감안 시 중국의 극단적인 유동성 위축도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 12월 중국 경제공작횡의에 이어 2022/1분기 전인대와 정협까지 정책 회의 개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정책 발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국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
중국 크레디트 임펄스와 외국인 순매수 추이 간의 연관성이 높은 국내 IT하드웨어, 디스플레이, 건설, 조선과 같은 업종 관심
[바이든이 물가를 잡는다면?]
미국 기대인플레이션은 11월 들어 3%를 상회. 최근 10년이래 처음 있는 일로 인플레 압력이 여전히 큰 상황. 기대 인플레는 다양한 변수에 영향을 받는데 그 중 유가 영향이 매우큼
최근 유가는 76달러까지 급락. 바이든 정부의 전략비축유방출 요청이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 중. 일본이 미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에 동참한다고 하면서 유가 상승은 제어될 전망
바이든 행정부가 유가 방어에 애를 쓰는 이유는 경기 둔화와 지지율 하락을 막기 위해서임. 과거 유가 급등시마다 대통령 지지율은 하락했었음
그럴 경우 유가 하락하면서 물가 상승세도 약해질 수 있음.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유가는 궤적이 유사함. 이를 감안시 소비자 물가 상승은 조금 진정될 전망
따라서 물가 민감도가 낮은 업종을 선택해 투자해야 한다. 산업재와 에너지는 물가 민감도가 높은 업종. IT와 헬스케어가 물가 민감도가 낮음. 반도체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매우 높은 상황
[메가트렌드 - 산업에 올라탄 기업]
1)자율주행 + 전기차 : 자동차, 배터리, 카메라, OLED, 반도체, 소프트웨어
2)메타버스 + NFT : 게임, 엔터, OLED, 카메라, 반도체
3)친환경 : 수소, 탄소중립
4)K- 컨텐츠
5)고령화 : 반려동물, 의료기기, 피부미용
[시장이 보내는 시그널, 반도체]
반도체 장비가 모자란다. 기업들이 투자하기 어려움. 공급증가 제한. 반도체 가격에 긍정적
서버업체들 채고 비축에 나설 가능성
내년 1분기 시장에서는 디램 가격 전망을 10~15% 하락으로 보고 있음
실제로는 10% 이하일 가능성이 높음
마이크론 8% 주가급등의 의미
디램 반등 본격 시작
[유통, 2022년 전망]
불확실정은 여전한 상황
언제 여행갈지 불확실
백화점, 편의점은 경조할 전망
온라인 유통시장은 빅3 : 쿠팡, 네이버, 이베이코리아(이마트)
퀵커머스 시장 :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GS리테일
장기적으로는 호텔신라를 선호. 문제는 해외 여행 불확실
TOP PICK :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98000원
[제지, 골판지라 쓰고 금판지라고 읽는다]
골판지 산업 과점화
실적 안정성 확보
폐지가격은 낮아 마진율이 좋음
영세 업체들이 많이 사라진 상황. 가격 협상력 증가
2017년과 유사한 원가에서도 2021년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
21년 골판지 호황, 대양제지 화재 사고, 코로나 수요 증가
대양제지 복구 빨라야 2년 이상 수요
골판지 산업에서 택배는 비중 5% 수준
현금흐름 개선
아세아제지(목표주가 8만원), 삼보판지 선호종목
WestRock(WRK) 미국 골판지. 밸류에이션 매력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