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6 리포트 정리
<참고만 하세요>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 287000원 유지
3분기 어닝서브라이즈 전망
반도체 수급 불균형, 생산차질에도 환율상승, 해상운임 강세 영향
벌크선 사업부 실적 개선, 자동차 선박 운임 호조
CKD(반조립제품)부문 매출회복 기대
[삼성SDI]
3분기 실적 추정치 부합 전망
중대형전지 매출은 증가
소형전지는 1.3조원의 매출 전망, 이익률도 14.5%
4분기에 중장기 전략을 위한 대규모 투자 발표를 기대
미국 3위업체인 스텔란티스와 미국 공장 투자에 관한 협상 진행 중
현재 중대형 생산능력 평균 35% 상회 전망
[고려아연]
목표주가 71만원 상향
Nyrstar 유럽 공장 최대 50% 감산 결정
중국 아연 제련업계 전련부족으로 생산차질
아연가격 최근 강세
유럽 최대 제련사 13일부터 3개 제련소 감산 발표
글로벌 아연 제련 생산량의 2.4%수준
유럽 전기 요금 급등이 원인
경쟁사의 고전에 고려아연은 수혜
이미 선제적 준비를 하고 있었음
국내에 65만톤, 호주 연결 자회사 SMC에 22만톤의 아연 생산시설 보유 중
아연 제련수수료의 반등 가능성 높음
동박, 2차전지 사업 등도 모멘텀
[제이시스메디칼]
목표주가 11000원 유지
오버행 우려 일단락, 주가 반등 기대
2,3대 주주 지분율 감소, 오버행 부담 일단락
기존 예상 상회할 하반기 수익성
초음파 +86%, 고주파 +63%, 소모품 +26% 증가 전망
고마진 초음파 카트리지 수출 확대로 이익률 개선
내녀 상반기, 하반기 각각 초음파, 포텐자 장비 업그레이드
악재해소
[우리금융]
목표주가 16500원 상향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전망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보다 높은 수피
연간 2.3조원 순이익 널을 전망 ROE 9.6%
배당수익률 5.5%
PBR 0.33배
예보보유지분에 대한 잠재 오버행 우려
조만간 해소 기대
18개 투자자가 매각물량에 참여
금리인상, 지분매각 이슈 해소 준비중
[롯데관광개발]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11월 싱가포르와 트래블버블 체결 및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 확산
3분기 적자 지속
호텔은 타워2 오픈이 11월로 연기됨
해외관광객 유입 필요
[롯데렌탈]
목표주가 6만원 제시
어비스 버짓은 올해301% 급등(미국 경쟁사)
동사는 공모가 대비 30% 하락
중고차 판매 호조, 오토렌탈 성장 지속, 부채비율 감소세 및 신용등급 회복
3분기 최대 실적 기대
이자비용 956억에서 906억으로 소폭 감소 중 내년은 898억
[DL이앤씨]
목표주가 23만원 유지
일반적인 도시정비나 외주보다 수익성이 양호한 공공, 민간 디벨로퍼 수주 확대 중
CCUS수주가 대산파워, 현대오일뱅크, 발전자회사 등에 완료, 진행 중
DL건설로 인한 밸류 희석에도 PER 5배로 저평가
신규수주는 다소 부진하나 목표달성은 할 전망
[메가스터디교육]
목표주가 115000원 유지
2023 매가패스 가격 정식 오픈(한번 결제에 전과목 시청가능)
5~6% 인상
[현대해상}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실적 기대치 상회 전망
배당수익률 5.1%
[월덱스]
끝없는 증설, 5공장 가동 시작
연매출 500억 규모, 동사매출 2000억으로 확대
동사는 4개동 신축이 가능한 7500평 토지 취득
2개동은 내년 3분기 양산 계획
연매출은 3000억까지 늘어남
대규모 증설은 9년만
작년 4분기부터 시작된 북미 반도체칩 제조사들의 주문증가에 기인
업황부진은 기회
반도체 관련기업들은 수익성 관리로 돌아설 전망
동사는 애프터마켓 사업, 고가의 비포마켓보다는 품질 유사하면서 저렴한 애프터 마켓 제품 선호할 전망
PER 7.1배 수준
[솔루엠]
목표주가 38000원 유지
수주잔고가 쌓인다
ESL수주, 수주잔고 확대 속도 빠름
2분기 8000억에서 3분기 1.2조원까지 증가
유럽및 일본 리테일 업체로부터 수주 성공
연평균 4000억 규모로 3년에 걸쳐 인식
22년 OPM은 8.8%에서 12.8%로 증가 전망
이익의 절반이상이 이제 ICT에서 나옴
TV는 부진, 리스크 요인, 고객사 프리미엄 TV 위주 생산으로 중저가에 들어가는 보드 매출 부진이 타격
삼성전자 TV 출하는 크게 줄지는 않을 전망
삼성전자 외 중화권업체로 TV 부품 매출 확대 전망
3분기 실적 부진 전망, 삼성전자 TV 영향
[적체 해소를 위한 첫걸음, 해상운송산업]
미국 정부는 10월 13일, 미국 내 공급망 회복 및 항만 적체 해결을 위해 주요 수입업자
(FedEx, Target, UPS, The HomeDepot, Walmart, 삼성)과 물류 처리량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였다고 밝힘
참여 기업들은 항만 내 야간 작업 확댜, 주말 근무 등을 통해 수주내로 물류 처리량을 10~60%까지 확대하겠다고 약속
향후 서부 항만 주요 항만(LA, LongBeach 항으로 미국 전체 물류의 38%, 21년 7월 기준, 미국 항만 물동량 기준 1, 3위 기록) 관계자 및 관련 노동조합 (The Internatinal Longshore and Warehouse Union)과의 논의도 진행할 예정
궁극적으로 미국 항만 가동 시간을 주 7일, 24시간 연속 가동을 추진할 계획
10월 12일 기준, 미국 서부 항만 내 대기중인 선박은 86만 TEU로 2020년 연초(33만TEU) 대비 2배 이상 증가
이번 정책을 통해 미국 서부 항만에서 추가적으로 매주 3500개 컨테이너 처리 가능할 전망 (현재 주간 80000개 처리)
하지막, 미국 내 공급망 해소를 위해서는 항만 작업 시간 확대 외에도 트럭 기사 확충, 물류 창고 가동 시간 확대가 필요하며, 단기간 내 물류망 회복은 어려움. 다만 정부 차원의 노력이 시작되었고, 미국 철도, 동부 항망 등에 대해서도 관련 논의가 있을 것이르로보여, 적체 해소를 위한 움직일이 시작되었다고 평가
항만 적체, 물류망 혼란으로 상품 부족, 생산 차질로 인해 미국 경제 성자률이 하락하고 물가는 상승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어, 미국 정부는 물류망 회복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집중할 전망
장기적으로 적체는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 해상운송 측면에서는 적체 해소는 실직 공급 증가로 운임 하락요인
물류망 회복으로 물동량 증가는 기대되나, 운임이 하락할 경우, 물동량 증가보다 운임 하가에 따른 실적감소 효과가 더 클 전망
[콘텐츠, 디즈니플러스 쇼케이스 요약]
11월 12일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사업 시작
쇼케이스 내내 콘텐츠를 강조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NGO, 스타 등 디즈니 핵심 6개 브랜드 공개
단기간 내 가입자 1억명 돌파
아태지역에서 50개 이상의 오리지널 콘텐스를 확보할 예정
아낌없는 콘텐츠 투자가 한국시장에서 이줘질 것
넷플릭스 처럼 IP 수익을 독점하지 않고 콘텐츠 창작자와 서로 윈윈하는 방향 제시
판매처 하나가 단순히 늘어난게 아니라 동남아를 넘어 미국까지 강타하는 오징어게임과 같은
우수한 가성비, 높은 흥행력 덕북에 향후 콘텐츠의 제작비가 커질 것
마진율도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