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관련주 셀코리아는 계속 되는것인가? 주린이 관점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는 3200선이 붕괴했다. 개인은 9조월 사들였지만 외국인이 7조, 기관이 4000억 넘게 순매도를 했다. 우리나라 시가총액 1,2위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7%,14% 빠지면서 코스피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두업체는 4분기 PC용 디램 고정거래가격이 5%하락할 것이라는 예상과 반도체 다운사이클 우려가 외국인의 큰 매도로 이어졌다. 

PC용 디램은 전체에서 10% 후반때의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다. 비중이 많은편은 아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장의 성장에 따라 디램 수요는 더욱 늘어날것으로 생각한다. 그 수요처는 메타버스와 자율주행으로 보고있다. 이렇게 새로운 시장에 커져가면 디램수요는 한층 안정적인 다양한 공급처를 가지게 된다. 그렇다는 애기는 메보리 반도체의 사이클은 매우 짧아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 메타버스와 자율주행은 더욱 성장해야하는 산업이다. 얼마나 빨리 산업이 성장하는냐는 알 수 가 없다. 

피크아웃 노란으로 화요일 박스권장은 계속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조금더 조정이 올 수 도 있지만 한국의 증시는 선방이 매우 빠르게 적용되는 시장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내년 반도체의 시장동향을 살펴보는 것이 우리가 지금 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