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접종한 친구의 사례

이번달 2명의 친구가 얀센을 접종했다. 그 두친구의 접종후기를 적어볼려고한다.

한친구는 6월 11일 접종해서 당일은 별다른 증상이 없었고 다음날 가벼운 몸살과 근육통이 있어 

약먹고 다음날 일어나니 크게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다른친구는 10일 접종을 했는데 접종당일과 다음날까지 몸에 크게 이상이 없었다. 그러나 며칠뒤부터

심장이 빠르게 뛰는것 같다고했다. 이증상으로 운동하는것도 안되고 일상생활에서도 조금만 움직이면 심장이 

빠르게 뛰어 일상생활이 조금 힘들어 일을 며칠간 쉬었다. 그리고 저녁먹는자리에서 힘들다고해서 응급실을 가게되었다. 변명은 백신알레르기 일 수 있는것이다. 며칠간 상태를 지켜보고 다른검사들을 해보자는것이다. 

금요일쯤 다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고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의사의 소견을 보였지만 친구는 이참에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을 것 다고해서 다음주 월요일 CT검사를 예약했다고 한다. 예전보다는 덜하여 일은 하고 있지만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조금 힘들어 하는거 같았다. 다음주 CT검사를 하면 더 명확하게 진단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한다.

 

위 두 친구의 얀센접종 사례를 간략하게 적어보았다